오늘은 일한 시간보다 왔다갔다 이동시간이 더 길었던 하루였습니다.
원생이 많이 늘어 기존원에, 신축 개원을 앞둔 원자력본부 한울어린이집,
꼭 '아이마음'이어야만 한다는 간곡한 부탁에
멀~리 울진까지 다녀왔습니다.
오며가며 동해바다 파도치는 모습도 보고...
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어릴적 소풍가기 전날 설레임에 잠 설치던 어린시절마냥
잠 설치며 설레인 우리 팀장님들과 1팀 2팀 3팀 모든 팀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