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바지락살
(1봉 규격 2kg)
쫄깃하고 통통한 속살과 시원한 감칠맛
바지락살
오동통하고 쫄깃한 바지락살은 다양한 요리에서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을 자랑해요.
칼국수나 찌개 등에서는 칼칼하고 얼큰하게, 전이나 볶음 등에서는 고소하게 변신해
먹는 즐거움을 안겨주죠. 자주 사용되는 식재료인 만큼 신선한 바지락살을 냉동한 제품으로 만나보세요.
바지락의 속살만을 담아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재고 상황에 따라 포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드셔 보세요!
바지락 미나리 전
재료: 바지락살 반 컵, 미나리 반 단, 홍고추 1개, 식용유 적당량
반죽: 부침가루 1컵, 달걀 1개, 물 반 컵
초간장: 간장 1큰술, 맛술 반 큰술, 식초 약간, 통깨 약간, 다진 양파 약간
1.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4㎝ 길이로 자르고,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2. 해동한 바지락살은 약간의 소금을 넣은 물에 흔들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3. 볼에 반죽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 후 미나리와 바지락살을 넣어 섞어주세요.
4. 달군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수저로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은 후 홍고추를 올리고 바지락살이 익을 때까지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5. 초간장을 곁들여 내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