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 조기
(1박스 규격 3.5kg, 150/200사이즈)
고소한 감칠맛의 밥도둑
50미 조기
예로부터 조기는 차례상이나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리던 귀한 반찬으로 대접받고 있는데요.
조기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 말린 굴비도 마찬가지이죠.
너무 짜지 않고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죠. 부드러운 속살을 발라서 밥 위에 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맛있는 밥도둑 조기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드셔보세요.
※ 재고 상황에 따라 포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